주서희라는 사람이 내 핸폰번호로 회원가입을 하고 물건을 샀는지 그때부터 카톡.네이버알림, 문자등으로 상품구입부터 시작해서 택배시작했다 택배도착했다. 상품배송알림 문자까지 알림에 시달렸다.

바뻐죽겠는데도 불구하고, 두번이나 '나는 마리'에 전화해

전화번호잘못됐고, 나는 주서희라는 사람 아니고, 찝찝하니 전화번호 삭제해달라고 얘기했다

처음 전화했을때 해결된줄 알았는데, 상담원이 알았다고 하곤 그뒤로도 계속 알림와서 또 전화했다 이번엔 막 화를 냈다. 이젠 삭제했겠지..아니었다. 또 문자가 온다. 진짜 너무하는거 아닌가!

회원가입할때 본인확인도 안하고 가입시키나?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핸폰주인이 전화해서

전화번호 삭제해달라고 까지 두번이나 전화해서 요구했음, 전번삭제하고, 주서희라는 사람한테 이멜보내서 수정하도록 하든 뭘하든 해야하지안나?

진짜진짜 알림올때마다 너무짜증나고 찝찝하다.

여기 상담원들은 왜 남의 핸폰번호 삭제해달라는데 왜 말을 안듣는거지?

계속해서 전번삭제안해서, 주서희라는 사람이 내폰번호로 쇼핑하게 하면 나도 더이상 가만안있겠다!!!!!